데미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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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Information | |
Author | 헤르만 헤세 |
Translator | 전영애 |
어록
p8.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중요하고, 영원하고, 신성한 것이다.
p9. 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는 구도자였으며, 아직도 그렇다. 그러나 이제 별을 쳐다보거나 책을 들여다보며 찾지는 않는다. 내 피가 몸 속에서 소리내고 있는 그 가르침을 듣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 더는 자신을 기만하지 않겠다는 모든 사람들의 삶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