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분류: 시스템 벤치마크 == 개요 == Throughput은 특정 단위 시간동안 처리하는 양을 말하며, Latency는 하나의 작업을 처리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Throughput은 Higher is better이고 Latency는 Lower is better이다. 예를 들어서, 하루동안 먹는 양은 Throughput이고 (kg/day)이고 식사시간은 Latency이다. 좀더 컴퓨터 과학으로 설명하면... File하나를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Latency...) |
편집 요약 없음 |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 Latency의 성능향상을 위해서 Bottleneck을 찾고 그 바틀넥을 극복하는 것이다. 특히 Latency는 내가 처리하고자 하는 일이 주어진 시간안에 처리가능한지 아니면 수상한 Overhead가 있는지를 잘 파악하여야 한다. [[Latency 101]]참고. | * Latency의 성능향상을 위해서 Bottleneck을 찾고 그 바틀넥을 극복하는 것이다. 특히 Latency는 내가 처리하고자 하는 일이 주어진 시간안에 처리가능한지 아니면 수상한 Overhead가 있는지를 잘 파악하여야 한다. [[Latency 101]]참고. | ||
* Throughput의 성능향상은 Data path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Data path는 없는지, Batching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와 같이 전반적인 알고리즘과 구현에 영향을 받는다. Latency와 마찬가지로 어느 Data path에서 느려지는지, 알고리즘의 개선을 가능하지 않은지와 같은 요소들을 파악하여야 한다. | * Throughput의 성능향상은 Data path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Data path는 없는지, Batching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와 같이 전반적인 알고리즘과 구현에 영향을 받는다. Latency와 마찬가지로 어느 Data path에서 느려지는지, 알고리즘의 개선을 가능하지 않은지와 같은 요소들을 파악하여야 한다. | ||
== 같이 보기 == | |||
# [[Latency 101]] |
2023년 6월 8일 (목) 04:53 기준 최신판
개요
Throughput은 특정 단위 시간동안 처리하는 양을 말하며, Latency는 하나의 작업을 처리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Throughput은 Higher is better이고 Latency는 Lower is better이다.
예를 들어서, 하루동안 먹는 양은 Throughput이고 (kg/day)이고 식사시간은 Latency이다.
좀더 컴퓨터 과학으로 설명하면... File하나를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Latency이며, 10초동안 쓰는 양은 Throughput이다.
Latency와 Throughput의 중요한 차이중에 하나가 바로 Latency는 Tail latency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Latency는 이 Tail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Throughput보다 Optimizing하기 더 어렵다.
경향
- Throughput의 증가는 Latency와는 상관없다. 예를 들어서 배칭은 처리속도는 증가시키지만 각각의 Latency는 떨어지는 영향을 준다.
- Latency가 올라가면 Throughput은 떨어지는 경향성이 있다.
Optimization
- Latency의 성능향상을 위해서 Bottleneck을 찾고 그 바틀넥을 극복하는 것이다. 특히 Latency는 내가 처리하고자 하는 일이 주어진 시간안에 처리가능한지 아니면 수상한 Overhead가 있는지를 잘 파악하여야 한다. Latency 101참고.
- Throughput의 성능향상은 Data path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Data path는 없는지, Batching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와 같이 전반적인 알고리즘과 구현에 영향을 받는다. Latency와 마찬가지로 어느 Data path에서 느려지는지, 알고리즘의 개선을 가능하지 않은지와 같은 요소들을 파악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