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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개요 == '''화점 정석 1'''은 화점에 날일자 걸침이 왔을 때, 날일자 굳힘으로 응하는 정석 계열이다. 날일자 굳힘은 귀를 안정시키고 바깥 모양을 정돈한 뒤, 선수로 손을 빼어 판을 넓게 쓰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goban mode="player" from="0" autoplay="1000" loop="false" showMoveNumber="true" showControls="false" view="A10:T19" move="16" to="16"> (;GM[1]FF[4]CA[UTF-8]SZ[19] ;B[pd] ;W[qf] ;B[nc] ;W[pi] ;B[d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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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점 정석 1'''은 화점에 날일자 걸침이 왔을 때, 날일자 굳힘으로 응하는 정석 계열이다. 날일자 굳힘은 귀를 안정시키고 바깥 모양을 정돈한 뒤, 선수로 손을 빼어 판을 넓게 쓰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 '''화점 정석 1'''은 화점에 날일자 걸침이 왔을 때, 날일자 굳힘으로 응하는 정석 계열이다. 날일자 굳힘은 귀를 안정시키고 바깥 모양을 정돈한 뒤, 선수로 손을 빼어 판을 넓게 쓰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 ||
2026년 10월 31일 (토) 13:39 기준 최신판
개요
화점 정석 1은 화점에 날일자 걸침이 왔을 때, 날일자 굳힘으로 응하는 정석 계열이다. 날일자 굳힘은 귀를 안정시키고 바깥 모양을 정돈한 뒤, 선수로 손을 빼어 판을 넓게 쓰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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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귀의 1~4는 비교적 간단한 진행으로, 흑은 귀를 안정시키고 백은 바깥쪽 발전의 여지를 얻는다.
- 좌상귀의 5~16은 최근 AI 이후 자주 등장하는 변화로, 전통적인 귀 침입보다 한 칸 높게 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진행에서도 흑과 백은 각각 실리와 세력, 안정과 발전 가능성을 나누어 가지므로 서로 둘 만한 결과가 된다.
이후에는 국지전이 일단락되므로, 흑백 모두 다른 큰 자리로 손을 빼는 경우가 많다.
- 날일자 굳힘은 바깥 모양을 만들기 좋다. 그래서 굳힘은 보통 우리 돌이 있는 쪽, 즉 이후 판 전체의 흐름과 잘 어울리는 방향으로 두게 된다.
- 또한 날일자 굳힘은 국지적으로 안정된 형태를 갖추기 쉬워, 선수로 마무리하고 다른 큰 자리를 차지하는 데 유리하다.
예를 들어 굳힘 이후에는 다음과 같이 손을 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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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이 5로 날일자 굳힘을 두면, 백은 6으로 압박하고 흑은 7로 받아 형태를 정비한다. 이어서 백이 8로 뛰면 우상귀의 국지전은 일단락된다. 이때 흑은 3~7의 형태가 단단하므로, 9와 같이 다른 큰 자리로 손을 뺄 수 있다. 즉, 굳힘은 내 세력을 강하게 하고 돌을 안정시켜, 선수로 국지전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다음과 같이 중복된 모양을 만드는 수순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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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순에서 X로 표시된 자리들은 모두 흑 3 이후에 곧바로 두기에는 과밀한 자리들이다. 이미 흑 3으로 굳힘을 해 두었는데, 그 근처에 다시 덧붙여 두면 돌이 지나치게 붙어서 효율이 떨어진다. 즉, 흑 3의 굳힘은 선수를 얻어 큰 자리로 나가기 위한 수인데, 그 뒤에 중복된 모양을 만드는 수를 이어 두어서는 안 된다.